designed by Poul Henningsen
PH 4½-3½ 글래스 플로어 램프는 폴 헤닝센(Poul Henningsen)의 3쉐이드 시스템(1925–26)에 속하는 조명으로, 로그 나선 구조를 활용해 눈부심 없는 고른 빛을 선사합니다. 45cm 상단 쉐이드와 3½ 하단 쉐이드가 그림자를 최소화하는 부드럽고 은은한 빛을 만들어내며, 황동 프레임이 클래식한 매력을 더합니다. 1990년 출시.
폴 헤닝센(1894–1967)은 1925년 파리 장식미술 박람회에서 첫 멀티쉐이드 램프로 금메달을 받으며 루이스 폴센(Louis Poulsen)과 평생의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건축가로 교육받았지만 덴마크에서는 작가·비평가로도 유명했던 헤닝센은 조명을 과학적으로 탐구했습니다. 각 쉐이드를 로그 나선에서 도출한 곡선으로 설계해, 전구가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모든 빛이 아래와 바깥으로 고르게 퍼지도록 했습니다. PH 4½-3½는 45cm 상단 쉐이드에 점등 시 은은하게 빛나는 수공 3중 오팔 글래스 하단 쉐이드를 결합하고, 날씬한 황동 스템과 베이스가 받치고 있습니다. 1990년 출시된 플로어 버전은 1920년대 후반 헤닝센의 원본 도면을 충실히 따르며, 황동은 세월이 흐를수록 은은한 파티나가 더해져 운치가 깊어집니다.
플로어 램프로서 독서용 암체어 옆, 소파 코너, 침실 한쪽에 잘 어울립니다. 아래로 향하는 빛은 독서에 편안하고, 은은히 빛나는 쉐이드는 방 전체를 따뜻하게 감쌉니다. 눈부심이 전혀 없는 빛이기에 좌석 바로 옆에 두어도 눈이 피로하지 않습니다. 램프 하나가 독서등부터 저녁 무드등까지 여러 역할을 해야 하는 컴팩트한 도시 주거에 특히 유용하며, 천장 시공이 필요 없어 임대 주택에도 이상적입니다. 루이스 폴센 컬렉션의 다른 명작과 함께 연출하거나, 디자이너 플로어 램프에서 크기와 실루엣을 비교해 보세요. 작은 집 조명 계획이 고민이라면 소형 아파트를 위한 디자이너 조명 가이드도 참고하세요.
광원: E27(E26 호환), 1구, 최대 100W. IP20, 실내용. 전구 미포함 — E27 LED(8–10W, 1055lm, 2700–3000K)를 권장합니다.
크기 (mm):450 (width) x 1260 (높이) x 450 (길이)
무게:15.6 kg
소재: Shades in mouth-blown 화이트 오팔 글라스 with top plate and body in bright chrome plated 황동 and 스틸. 코드 길이: 3.3 m. 스위치: On the cord. 코드 타입: Black 플라스틱 플러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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