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d by Sebastian Herkner
Plissée 플로어 램프에서 세바스차안 헤르크너(Sebastian Herkner)는 소재의 지각을 가지고 놀이합니다. 주름잡힌 '패브릭' 셰이드는 사실 입으로 불어 만든 유리죠. 날렵한 금속 베이스 위에서 부드럽고 밝기 조절이 가능한 확산광을 내뿸으며, 장인 정신과 혁신을 아우르는 헤르크너 특유의 감각이 돋보이는 우아한 작품입니다.
1981년 바트 메르겐트하임에서 태어나 오펜바흐에서 활동하는 세바스차안 헤르크너는 바로 이런 소재의 마법으로 명성을 쌓은 디자이너입니다. 출세작인 ClassiCon의 Bell Table은 유리 베이스 위에 금속 상판을 올려 관습을 뒤집었죠. Plissée는 그 대화의 연장입니다. 방 건너편에서는 파리 공방의 램프 셰이드처럼 부드럽게 주름잡힌 직물로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한 덩어리의 입으로 불어 만든 유리임이 드러납니다. 세로의 주름은 유리가 아직 붉게 달구어진 상태에서 틀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아일린 그레이의 클래식과 동시대 디자이너를 함께 선보이는 뮤헨의 ClassiCon이 같은 장인 정신으로 제작합니다.
유리 셰이드가 전체 높이에 걸쳐 빛나기 때문에 Plissée는 실용 조명인 동시에 빛의 조각으로 기능합니다. 거실 코너나 독서 의자 옆, 혹은 침실에 두면 저녁에는 밝기를 낮춘 은은한 빛이 딜다른 천장 조명을 대신해 줍니다. 날렵한 베이스는 바닥 면적을 거의 차지하지 않아 서울, 도쿄, 홍콩의 콤팩트한 아파트에 제격입니다. Plissée 한 대면 방을 잠식하지 않으면서도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감쌀 수 있죠. 조각 같은 플로어 램프 라인업을 둘러보거나, 작은 집을 위한 디자이너 조명 가이드에서 좋은 공간에 빛을 겹쳐 쓰는 아이디어를 만나보세요.
광원: E27, 전구 1개, 최대 8W. IP20, 실내용.
크기 : 31 x 40 x 92 cm
Frame aluminium, colour-lacquered in black,
bronze or brass. Hand-blown lamp shade
white satin-finished opal glass with pleated
surface. Push switch integrated in top of
frame, variably dimmable with memory
function. Black felt gl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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