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d by 아드리아노 라켈레
클리치아(Clizia)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섬세한 형태의 조합이 돋보이는 조명입니다. 구름이나 나무 윗가지처럼 빛을 부드러운 반사와 그림자의 유희로 걸러냅니다. 무선 Battery 버전은 실용적인 마그네틱 시스템 덕분에 손쉽게 설치되며, 어떤 방도 빛의 풍경으로 바꿔 줍니다.
클리치아는 아드리아노 라켈레(Adriano Rachele)가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슬램프(Slamp)를 위해 디자인했습니다. 슬램프는 1994년 로베르토 질리아니가 설립했으며, 유리 대신 혁신적인 테크노폴리머 소재를 다루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램프의 이름은 그리스 신화 속 클리치아(클리티에)에서 왔습니다. 꽃이 되어서도 영원히 태양을 향해 얼굴을 돌리는 님프의 이야기는, 빛을 좋는 일을 중심에 둔 이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셰이드는 슬램프 고유의 오팔플렉스(Opalflex®) 소재로 만든 수십 개의 부드러운 모듈을 손으로 재단하고 조립해 완성되므로, 빛을 퍼트리는 방식이 완전히 똑같은 램프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현대적인 소재에 깃든 이탈리아 장인 정신입니다.
Battery 에디션은 클리치아를 집에 들이는 가장 유연한 방법이자, 좁은 주거 공간의 조용한 영웅입니다. 충전식이고 완전 무선이므로 저녁 시간의 흐름을 따라 어디든 함께합니다. 오늘은 침대 협탁, 내일은 발코니 저녁 식탁, 모레는 책장이나 창틀 위로 — 콘센트 위치를 고민할 필요도, 눈에 띄는 전선도 없습니다. 방 하나가 거실·서재·식당 역할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은 아시아 도시의 컴팩트한 아파트에서, 이런 포터블 램프는 공간의 변화하는 역할을 따라 조명이 움직이게 해 줍니다. 구름과 같이 부드러운 빛은 밝은 작업용 조명 곁에서 낮은 저녁 조명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높이를 달리해 두 점을 두면 단번에 분위기 있는 코너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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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 LED 내장, 최대 1.3W. IP20, 실내용.
크기 : 27 x 27 x h. 25 cm
무게 : net 0,63 Kg - gross 1,2 Kg
Lentiflex®, Cristal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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