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d by Rosi Findeisen and Jo Kähne
1980년 로지 핀다이젠(Rosi Findeisen)과 요 케네(Jo Kähne)가 디자인하고 테크노루멘(TECNOLUMEN)이 제작하는 WAD 36은 아르데코 벽조명입니다. 토치를 닮은 실루엣의 수직 오팔 글라스 셰이드에 크롬 또는 광택 황동 마감을 입혔습니다. 세련된 빛이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조용한 럭셔리를 더합니다. 모든 제품에 일련번호와 정품 각인이 새겨집니다.
토치(횃불)는 아르데코 조명을 정의하는 모티프 중 하나입니다. 1920~30년대의 그랜드 호텔과 영화관, 호화 여객선에서는 벽에 붙은 토치에어가 축제적인 수직선을 그리며 빛을 위로 쪼아 올렸고, 조명 자체를 건축으로 만들었죠. WAD 36은 그 제스처를 본질만 남기고 증류한 램프입니다. 정밀하게 가공된 금속이 받치는 가느다란 오팔 글라스의 불꽃 — 그 시대를 종종 무겁게 만들던 과잉 장식은 더었습니다. 1980년에 디자인된 이 제품은 공인 바우하우스 복각으로 유명한 브레멘 제조사 테크노루멘의 아르데코 라인에 속하며, 여기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 모든 제품에 일련번호와 출처를 증명하는 각인이 들어갑니다. 마감 선택에 따라 램프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크롬은 쿨하고 도시적으로, 광택 황동은 따뜻하고 살롱처럼 느껴집니다. 이 라인이 테크노루멘의 모더니즘 클래식들과 어떻게 어울리는지는 테크노루멘 컬렉션에서 확인하세요.
벽조명은 바닥과 테이블 공간이 부족한 집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 서울·도쿄·홍콩 아파트의 일상적인 현실이죠. WAD 36은 그 이점을 우아하게 누리는 방법입니다. 거울이나 침대, 복도 콘솔 양옆에 한 쌍을 달면 위로 빛나는 오팔 글라스가 벽을 부드러운 빛으로 씁어내리며 천장을 시각적으로 높여줍니다. 독서 의자 옆에 한 점만 달아도, 방 전체를 그 양식에 묶지 않고 전간기 글래머를 한 스푼 더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 조도를 낮추면 오팔 기둥은 거의 춛불처럼 보입니다. 실루엣을 비교하려면 월 램프 전체 라인업을 둘러보세요. 벽부착 조명이 가장 효과를 내는 위치는 작은 집을 위한 디자이너 조명 가이드에서 설명합니다.
광원: E27(E26 호환), 1개, 최대 60W. IP20, 실내용. 전구 미포함 — E27 LED(2.5~6W, 250~480lm)를 권장합니다.
Size (mm): 290 (width) x 430 (Height) x 150 (projection)
Triangular opal-glass shade
Vertical opal-glass element with a torch-like silhouette, finished in chrome or polished brass. Designed by Rosi Findeisen and Jo Kähne (1980). E27. Each piece consecutively numb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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